매일미사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서 제공하는 공식 전례 서비스로, 매일의 복음·독서·기도문을 날짜별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번시간에는 매일미사 홈페이지 바로가기, 앱 다운로드 방법, 사용 팁에 대해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지금바로 아래 매일미사에 접속하셔서 다양한 소식을 확인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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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 홈페이지 바로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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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주요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
- 오늘의 미사 본문 전체 확인
- 날짜별 전례 본문 조회
- 전례력 및 기도문 자료
- 미사 통상문 안내
- 성가·음원 페이지 연결
- PDF 또는 출력용 보기 제공
특히 PC 환경에서는 넓은 화면을 활용해 본문을 한 번에 보기 좋고, 인쇄 기능을 통해 집에서 책자 형태로 출력해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이 편리합니다
매일미사 앱 다운로드
Android(구글플레이) 설치 방법
- 스마트폰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을 여세요
- 검색창에 매일미사 입력
-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로고가 표시된 공식 앱을 선택하세요
- 설치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 진행
- 설치 후 실행하면 오늘의 미사가 자동으로 날짜에 맞춰 표시됩니다
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앱 화면 크기 조절, 글자 크기 변경, 밝기 설정 등의 편의 기능이 잘 구성되어 있어 눈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
iPhone(App Store) 설치 방법
- 앱스토어(App Store) 실행
- 검색창에서 매일미사 입력
- CBCK 표기가 있는 공식 앱을 선택하세요
- 받기 버튼을 눌러 설치를 진행하세요
- 설치 후 실행하면 오늘의 미사 본문을 바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
iOS 버전 또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폰 사용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알림 기능을 허용해두면 전례 시기나 주요 축일 안내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
매일미사 홈페이지와 앱의 차이점
홈페이지와 앱은 같은 전례 본문을 제공하지만,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장점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를 구분해두면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
✅ 홈페이지가 편한 경우
- 큰 화면으로 성경과 본문을 함께 비교하며 읽고 싶을 때
- 가정에서 기도하기 위해 본문을 출력하려는 경우
- 전례력, 전례 자료, 성가·음원 등 확장된 정보를 참고할 때
✅ 앱이 편한 경우
- 미사 전에 빠르게 오늘의 말씀을 확인하고 싶을 때
- 버스·지하철 등 이동 중에 복음과 독서를 읽고 싶을 때
- 책 대신 스마트폰 한 대로 간단하게 기도하려는 경우
- 성당에서 미사 중 본문을 스마트폰으로 보고 싶은 경우
두 플랫폼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활용도가 높습니다 예를 들어, 미사 전 날에는 PC 홈페이지로 본문을 미리 읽어보고, 당일 성당에 갈 때는 앱으로 바로 열어보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
매일미사 활용 가이드
미사에서 복음을 들을 때 이해가 더 깊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
대부분의 이용자들이 이날 복음을 집에서 먼저 읽고 성당에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
2. 성가나 전례 시기 확인
각 시기(대림·사순·부활 등)에 따른 전례 규칙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어 성가대나 전례위원으로 활동 중인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
3. 혼자 조용히 기도할 때 사용
성당에 가지 못하는 날에도 매일미사 앱을 열어 복음이나 기도문을 읽으면 묵상 시간이 더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
4. 가족과 함께 기도할 때
간단히 스마트폰이나 PC 화면을 공유해 가족이 함께 말씀을 읽고 묵상 시간을 갖는 데 활용됩니다
5. 나만의 말씀 노트 작성
자주 묻는 질문
A. 아니며 동일한 전례 내용을 바탕으로 제공된다. 단, 홈페이지의 본문은 시스템 자동 추출 방식으로 제공되므로 종이책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 안내되어 있습니다
Q. 이용하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?
A. 홈페이지, 앱 모두 회원가입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
Q. 앱은 무료인가요?
A. 무료이며 광고가 거의 없어서 사용하기 편합니다
Q. 음원이나 성가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?
※ 매일미사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례 플랫폼이며, 오늘의 미사 본문을 비롯한 기도문·복음 말씀을 빠르게 확인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
PC 홈페이지는 넓은 화면에서 전례 내용을 정리해 보기에 좋고, 앱은 이동 중에도 간단히 확인할 수 있어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하면 편리합니다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