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담항설 한자, 뜻, 유래 - 근거 없는 소문에 대처하는 지혜

 혹시 학교 복도에서 친구들끼리 속닥거리는 소문을 들어본 적 있나요? 아니면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에서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가 빠르게 퍼지는 것을 본 적이 있나요? 바로 그런 상황을 딱 한 단어로 표현할 때 사용하는 말이 가담항설입니다 이번시간에는 가담항설 한자, 뜻, 유래에 대해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



가담항설 한자, 뜻

가담항설은 한자로 다음과 같습니다
  • 街 (거리 가)
  • 談 (말씀 담)
  • 巷 (골목 항)
  • 說 (말씀 설)
가담항설을 해석하면 길거리나 골목에서 떠도는 이야기라는 뜻으로 출처나 근거가 없이 누가 처음 말했는지 알 수 없는 소문이나 말들이 사람들 사이에서 퍼져 다니는 것을 표현합니다



가담항설 유래

가담항설은 중국 고전에서 유래된 사자성어입니다
이 말은 동아시아 고전 문헌에서 길거리에서 떠도는 말을 뜻하는 표현으로 사용되었으며, 곧은 역사 기록이 아닌 사람들 사이에서 떠도는 이야기 를 의미했습니다

고대 중국이나 한국에서도 신문이나 공식 기록에 오르지 않은 이야기들은 가담항설 로 불리며, 진짜인지 확인되지 않은 말로 여겨졌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도청도설(道聽塗說)과 같이 길에서 들은 이야기를 아무 데나 옮기는 것과 함께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

즉, 가담항설(街談巷說) 은 원래 길거리나 골목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라는 뜻으로,
→ 결국 확인되지 않은 소문 을 뜻하는 말로 자리 잡았습니다


비슷한 표현

● 도청도설(道聽塗說) – 길에서 들은 이야기를 아무 데나 옮기는 말

● 풍문(風聞) – 바람처럼 들려오는 소문

● 풍설(風說) – 바람에 떠도는 말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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