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에서는 2025년 12월 1일 제1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마포구 창전동 46-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통과 시켰습니다 현재 쿠팡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아파트 받기 책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래에서 구매를 진행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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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포구 창전동 46-1번지 일대 모아주택 1개소 추진...298세대 공급
마포구 창전동 46-1번지 일대(면적 11,630㎡)는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(안) 통과로 향후 모아주택 1개소가 추진돼 총 298세대(임대 41세대 포함)의 주택이 32년까지 공급될 예정입니다
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79.6%, 반지하 주택 비율이 44.4%에 이르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, 도로 협소 및 주차공간 부족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2025년 3월 모아타운 주민제안 신청 이후 市 전문가 사전자문, 주민설명회, 주민공람 절차를 거쳐 심의에 상정되었습니다
이번 모아타운 지정으로 모아주택사업 추진 시 기존 222세대에서 76세대 늘어난 총 298세대의 주택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
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(안) 내용은 정비기반시설(도로, 공원) 확충,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필요시설 공급, 특별건축구역 지정,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입니다
사업구역과 접한 도로(서강로1길)는 모아주택 개발규모에 맞게 충분한 규모로 확폭(6미터 → 9미터)하고 전면공지를 활용하여 보도를 추가 조성하였고, 기존 공공청사(창전 실뿌리 복지센터)는 용도에 맞게 사회복지 시설로 변경하고 접근이 편리한위치로 이동하는 등 인접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정비기반시설 계획도 마련하였습니다
특히 와우 근린공원과 창전 어린이공원을 연결하여 인접 주민 뿐만 아니라 와우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
마포구 창전동 46-1번지 일대는 와우산에 인접하고 광흥창역에 가까워 생활 환경과 교통이 우수하나, 신청 및 구축 건물이 혼재되어 광역적 개발이 어려워 인접 지역이 재개발되는 동안에도 잔여지로 남은 지역으로, 이번 모아타운 지정을 통해 주민들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