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요불급 뜻은 필요하지도 않고 급하지도 않다는 표현으로, 일상에서 쓸모 없는 일이나 불필요한 행동을 가리키는 사자성어입니다 이번시간에는 불요불급 한자, 뜻, 유래에 대해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
불요불급 한자, 뜻
불요불급은 한자로 다음과 같습니다
- 不 (아닐 불)
- 要 (요긴할 요)
- 不 (아닐 불)
- 急 (급할 급)
불요불급을 해석하면 필요하지도 않고 급하지도 않다는 뜻으로 지금 하지 않아도 되고, 중요하지도 않은 일이라는 의미로 꼭 지금 해결할 필요가 없는 일이나 쓸데없는 행동을 이야기할 때 사용됩니다
불요불급 유래
1) 불요불급은 역사적 사건에서 나온 표현이 아니에요
대부분의 사자성어(예: 지피지기, 대기만성 등)는
-
옛날 이야기나 역사 속 사건에서 유래된 경우가 많습니다
하지만 불요불급(不要不急)은 특별한 역사적 사건이나 고전 문헌에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
즉, 춘추전국 시대나 삼국 시대 같은 역사 속 일화에서 유래했다고 알려진 내용이 없습니다
그 이유는 아래처럼 설명할 수 있습니다
2) 한자 의미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만들어진 표현
불요불급은 원래 한자의 뜻을 따서 만들어진 의미 조합 표현이에요.
그 한자들을 보면 아래처럼 뜻이 곧바로 의미로 이어지는 성어입니다:
-
不(아니다)
-
要(필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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不(아니다)
-
急(급함)
여기에 따라 필요하지도 않고 급하지도 않다는 뜻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
이런 성어들은 흔히
👉 고전 문헌 속 누군가가 만든 문장이라기보다
👉 많은 사람들 말과 글 속에서 자연스럽게 쓰이다가 정착된 표현이에요.
즉, 옛날 분들이 단순히
“지금 이 일은 필요하지도 않고 급하지도 않아!” 라고 말하던 걸 짧게 줄여서 불요불급이라고 자주 말했습니다
그 말이 반복되면서 지금처럼 하나의 표현으로 굳어진 것입니다
3) 일본어나 중국에서도 비슷한 표현이 있어요
불요불급과 똑같은 한자(不要不急)는 중국어·일본어에서도 “필요하지도 않고 급하지도 않다”는 뜻으로 사용됩니다, 즉 이 표현은
👉 한자 문화권에서 한자 본래 뜻을 그대로 이어 만든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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